2020년 6월 1일 재단이사장, 유족회장, 유족총무 등은 한화그룹을 방문하여

(주)한화 옥경석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.

한화는 국가를 위해 목숨바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

유가족을 돕기위해 가족 당 1명 씩 입사 지원을 10년 째 해오고 있으며,

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천안함 승조원을 초청하여 격려 만찬을 주관하는 등

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.